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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애퍼처, 더현대 서울서 가을 컬렉션 팝업 운영

입력 2026-07-31 08: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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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9일까지 신상품 첫선…유니섹스 상품도 4배 확대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여성복 브랜드 디 애퍼처는 다음 달 9일까지 여의도 더현대 서울 3층에서 올해 가을 컬렉션을 선보이는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팝업에서는 1960년대 미니멀 아트가 탐구했던 '형태 자체와 경험의 본질'에서 영감을 받은 가을 신상품을 처음 공개한다. 블루종 셋업과 클래식 셔츠, H라인 스커트, 플리츠 블라우스, 트렌치코트 등이 주력 상품이다.


또한 남성 고객들을 위해 유니섹스 상품 구성을 지난해보다 4배 이상 확대했다.


팝업에서 공개되는 가을 컬렉션은 다음 달 3일부터 SSF샵에서도 판매된다.


팝업 스토어에서는 모든 구매 고객에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30만원 이상 구매 시 티셔츠를, 50만원 이상 구매 시 벨트를 선착순 증정한다.


디 애퍼처는 2023년 선보인 여성복 브랜드로, SSF샵과 29CM, W컨셉 등 패션 플랫폼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반동수 삼성물산 패션부문 사업개발팀장은 "핵심 상권인 더현대 서울에서 더 많은 고객에게 디 애퍼처의 독창적인 아이덴티티를 소개하고 직접 교감하고자 이번 팝업 스토어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디 애퍼처 2026년 가을 컬렉션

[삼성물산 패션부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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