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시장 전망치 11.8% 상회

[세아베스틸지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코스피 상장사 세아베스틸지주[001430]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605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35.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번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541억원을 11.8% 상회했다.
매출은 1조1천363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7.8% 증가했다. 순이익은 352억원으로 93.4% 늘었다.
세아베스틸지주는 세아베스틸·세아창원특수강 등 주요 자회사의 전략적 영업 활동에 따른 판매량 확대, 고부가 제품 중심의 판매 믹스 개선, 주요 원부재료 가격 상승에 따른 판매단가 인상 등의 영향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늘었다고 설명했다.
세아창원특수강의 경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증설로 인한 반도체 설비 투자 본격화와 에너지·발전 등 고부가 산업향 스테인리스 수요가 늘면서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5.9%, 81.7%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세아베스틸지주는 "품질과 납기 경쟁력 등 차별화된 경쟁 우위를 앞세워 수주 활동을 극대화하고 본연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라며 "친환경차·반도체·방산·에너지·발전 등 수요 확대가 예상되는 산업을 대상으로 사업 역량을 집중해 시장 지배력 제고와 수익성 강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oin@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