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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카톡 모바일 교환권 누적 등록 100만건 넘어"

입력 2026-07-30 11: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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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월 기능 출시 이후 제휴 브랜드 10곳으로 늘어




카톡 교환권도 이제 배민 주문돼요

[우아한형제들 제공]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유입된 모바일 교환권의 누적 등록 건수가 100만건을 돌파하고, 누적 주문 수 역시 80만건을 넘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9월 모바일 교환권 연동 기능을 선보인 지 1년이 채 되지 않아 거둔 성과로, 다른 플랫폼에서 발행된 모바일 상품권을 배달앱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한 것은 배민이 최초라고 우아한형제들은 설명했다.


해당 기능 도입 이후 주문 수도 점차 늘어나 최근에는 월간 약 10만건을 꾸준히 기록하고 있다고 회사는 덧붙였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상품권을 더욱 편리하게 쓸 수 있게 되면서 만족도가 높아졌고, 이는 입점 파트너의 매출 증가로도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배민은 앱에서 카톡 선물하기 등록이 가능한 외식 브랜드를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도입 초기 5개였던 제휴 브랜드는 현재 배스킨라빈스·컴포즈커피·롯데리아·두찜·요아정·뚜레쥬르·던킨·파스쿠찌·쉐이크쉑·파리바게뜨 등 10곳으로 늘었다.


특히 다음 달에는 멕시카나치킨이 새롭게 합류하면서 치킨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배민에서 카톡 모바일 교환권 사용이 가능해질 예정이다.


배민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더욱 손쉽게 모바일 교환권을 사용해 입점 업주의 매출이 늘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dfla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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