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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공항 미리보기로 휴가철 간편하게 출국하세요"

입력 2026-07-30 10: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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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공항 미리보기' 서비스

[대한항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대한항공[003490]은 올여름 성수기 빠르고 쾌적하게 출국할 수 있는 3가지 팁을 소개한다고 30일 밝혔다.



대한항공 이용객은 공항 도착 전 모바일 앱을 통해 어느 출국장이 붐비는지, 주차 가능 대수는 몇대인지, 항공편 탑승에 얼마나 걸릴지를 미리 알 수 있다.


앱 하단의 '출도착/스케줄' 탭을 클릭하면 '공항 미리보기'에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국제선 항공편을 탑승한다면 라운지 혼잡도를 미리 확인하고 라운지 예약도 할 수 있다.


공항 도착 전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셀프 체크인을 할 수 있다. 항공권 예약번호를 조회하고 좌석을 선택한 뒤 모바일 탑승권을 발급받으면 된다. 셀프 체크인은 대한항공 국제선 승객 10명 중 6명 이상이 이용한다.


미국에서 환승하는 여정이라면 애틀랜타·시애틀·로스앤젤레스·디트로이트·미니애폴리스 노선을 이용하면 편리하다고 대한항공은 전했다. 이들 노선에서는 수하물 자동 연결 서비스에 따라 별도의 재위탁 절차가 필요 없기 때문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여행 꿀팁을 잘 활용하면 성수기에 쾌적하고 편리한 여행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bin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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