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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앤컴퍼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회인 기자 =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한앤코)는 케이카[381970]의 KG그룹 컨소시엄으로의 최대주주 변경을 앞두고 임직원에게 '새출발 격려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격려금은 케이카 경영권 매각 거래가 종결된 이후 지급될 예정이다.
한앤코는 케이카의 성장 과정에 함께한 임직원들과 성과를 공유하고, 새 최대주주 체제에서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한앤코는 2018년 SK엔카 직영사업부를 인수한 뒤 독자 브랜드 '케이카'를 출범시켰다. 이후 2021년 중고차 기업 최초로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한앤코는 이번 KG그룹으로의 케이카 매각에서도 사업 시너지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KG그룹은 KG모빌리티[003620] 등을 보유한 전략적 투자자(SI)로, 케이카 인수를 통해 신차 제조부터 중고차 유통, 자동차 금융·결제를 아우르는 통합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hihell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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