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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액에 따라 최대 1천200만원 혜택…"지난해 사전예약 비중 70%"

[롯데마트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롯데마트는 다음 달 6일부터 9월 16일까지 6주간 '2026 추석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1차 사전 예약 기간인 8월 6일에서 9월 4일에는 행사 카드 결제시 금액대별로 롯데상품권 증정 또는 동일 금액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최대 혜택 금액은 1천200만원이다.
2차기간(9월 5∼11일)에는 최대 800만원, 3차기간(9월 12∼16일)에는 최대 500만원의 혜택이 주어진다.
롯데마트는 지난해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비중이 70%에 달하는 등 고물가 기조 속에 사전예약을 통해 명절 선물을 합리적으로 준비하려는 수요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추석 사전 예약에서 롯데마트는 900여개의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실속 소비 트렌드에 맞춰 가성비 중심의 상품 구색을 갖췄다.
과일 선물세트는 4∼6만원대 상품을 중심으로 이상기후에 따른 품질 관리 중요성이 커지는 점을 고려해 시설 재배 상품과 인공지능(AI) 선별 상품을 선보인다.
축산과 수산은 각각 10만원 미만, 5만원 미만 선물세트를 확대했다.
가공·생활용품 선물세트에서는 기업 및 단체 고객 수요가 높은 통조림, 건강기능식품, 샴푸·바디워시 등을 중심으로 준비했다.
롯데마트의 온라인 그로서리 플랫폼 '롯데마트 제타(ZETTA)'에서도 8월 13일 오전 10시부터 28일 오후 3시까지 행사카드로 선물세트 구매 시 구매 금액에 따라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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