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한화솔루션 2분기 영업이익 3천65억원…2분기 연속 흑자(종합)

입력 2026-07-29 14:17:50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3분기 카터스빌 공장 본격 가동…신재생에너지 실적 견조 예상"




한화솔루션

[한화솔루션 제공 DB 및 재판매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한화솔루션[009830]이 올해 2분기 3천억원이 넘는 영업이익으로 2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한화솔루션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익이 3천65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200.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은 4조5천827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47% 증가했다. 순이익은 2천929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한화솔루션은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도 신재생에너지, 케미칼, 첨단소재 등 주요 사업 부문이 2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부문은 매출 2조4천823억원, 영업익 1천664억원을 기록했다.


모듈 판매가격 상승과 개발자산 매각, 주택용 에너지 사업의 안정적인 매출 기반 확보 등으로 매출과 영업익이 증가했다.


케미칼 부문은 매출 1조4천650억원, 영업이익 871억원을 기록했다.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에틸렌 등 원재료를 적기에 조달해 안정적 생산·판매 체제를 유지하고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첨단소재 부문은 매출 3천3억원, 영업익 288억원을 기록했다.


북미 태양광 소재의 지속적인 판매 호조로 수익성이 향상됐다.


이재빈 한화솔루션 최고재무책임자(CFO)는 "3분기 주택용 에너지 사업의 매출 증가가 예상되며, 미국 조지아주 카터스빌 공장의 태양광 전체 밸류체인 본격 가동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부문 실적이 견조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josh@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