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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울산 경로당 38곳에 삼계탕 1천900여 그릇 후원

입력 2026-07-29 11: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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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CI

[현대차 홈페이지 캡처]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현대자동차 노사는 29일 울산 북구 지역 경로당 노인들을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노사는 이날 양정경로당에서 배식 봉사를 시작으로 오는 31일까지 경로당 38곳에 삼계탕을 배달한다.


노사는 삼계탕 1천900여 그릇을 지역 내 전문식당 9곳에서 구매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고자 한다.


노사는 이번 행사를 위해 사회공헌기금 3천만원을 지원하고, 북구자원봉사센터는 배식 봉사 전반적 운영을 담당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동행하는 상생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대차 노사는 2013년부터 매년 삼계탕 나눔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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