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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현지 품목허가·상업화 목표…비루니 그룹과 협력

[큐로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큐로셀[372320]은 지난 28일 튀르키예 비루니 그룹과 파트너십 행사를 열어 CAR-T(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 치료제 '림카토'의 튀르키예 진출 방안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큐로셀은 지난해 10월 비루니 그룹과 튀르키예 내 CAR-T 제조 인프라 구축을 위한 컨설팅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바탕으로 비루니 측은 최근 현지에 최초의 상업용 CAR-T 공장을 완공하고 GMP(제조·품질관리 기준) 허가를 신청한 상태다.
큐로셀과 비루니셀테라피는 내년 튀르키예의 림카토 품목허가와 현지 상업화를 목표로 협력하고 있다.
비루니 그룹은 헬스케어 중심의 비루니 대학, 비루니 대학병원과 비루니셀테라피 등 헬스케어 전문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김건수 큐로셀 대표는 "림카토의 튀르키예 허가를 위한 협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협력으로 림카토의 성공적인 해외진출 사례가 만들어지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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