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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 훈연 노하우 담은 협업 제품 확대

[CJ제일제당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CJ제일제당[097950]은 자사 출신인 유용욱 셰프와 협업해 개발한 신제품 '비비고 시그니처 갈비만두'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유 셰프는 넷플릭스 요리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에 '바베큐연구소장'으로 출연해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린 인물이다.
유 셰프는 CJ제일제당에서 8년간 근무한 뒤 바비큐 전문 레스토랑 '이목 스모크 다이닝'을 개점해 운영 중이다. 이 식당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6'에 이름을 올린 곳이다.
협업 신제품은 유 셰프의 대표 메뉴인 '비프립'에서 착안해 개발했다.
훈연 기법을 적용해 갈비의 풍미를 살렸으며 미국식 바비큐 소스에 한국식 맛을 더한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CJ제일제당은 이번 제품을 시작으로 유 셰프와 협업한 '스모킥 닭다리 스테이크' 등 제품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CJ제일제당의 K-증류주 브랜드 '자리(jari)'는 최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모두의 상생 프로젝트'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CJ제일제당은 중소 양조장과 협력해 주류 제품을 개발하고 전통주의 세계화를 위한 국내외 상생 활동을 펼친 점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athe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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