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경수현 기자 = iM증권은 29일 한미약품[128940]과 관련해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돌았다며 이 회사에 대한 투자전략과 목표주가를 종전처럼 각각 '매수'와 60만원으로 제시했다.

[한미약품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한미약품의 전일 종가는 37만4천500원이다.
정재원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한미약품이 전날 공시한 연결 기준 2분기 영업이익은 1천311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117%나 증가했다며 지난 6월초 밝힌 기술이전 계약의 이익 반영이 호실적의 주요 요인이라고 밝혔다.
또 연내 출시를 추진 중인 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 등 비만 분야에서 다양한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정 연구원은 중국 현지법인 북경한미약품의 2분기 매출이 2019년부터 시작된 현지 제도인 대량 집중조달(VBP) 영향으로 30%나 줄어든 점은 향후 성장성에 위험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evan@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