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iM증권 "한미약품 2분기 영업이익, 기대치 상회"

입력 2026-07-29 08:32:47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경수현 기자 = iM증권은 29일 한미약품[128940]과 관련해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돌았다며 이 회사에 대한 투자전략과 목표주가를 종전처럼 각각 '매수'와 60만원으로 제시했다.




한미약품

[한미약품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한미약품의 전일 종가는 37만4천500원이다.


정재원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한미약품이 전날 공시한 연결 기준 2분기 영업이익은 1천311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117%나 증가했다며 지난 6월초 밝힌 기술이전 계약의 이익 반영이 호실적의 주요 요인이라고 밝혔다.


또 연내 출시를 추진 중인 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 등 비만 분야에서 다양한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정 연구원은 중국 현지법인 북경한미약품의 2분기 매출이 2019년부터 시작된 현지 제도인 대량 집중조달(VBP) 영향으로 30%나 줄어든 점은 향후 성장성에 위험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evan@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7-29 09: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