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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바이오 산업 탄력…제네톡스, 150억 규모 공장 증설

입력 2026-07-28 17: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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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툴리눔 톡신 생산라인 확충…100여명 고용 유발 효과




제네톡스, 횡성 공장 증설 투자…150억 규모 협약

[횡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횡성군과 강원특별자치도는 28일 횡성군청에서 제네톡스와 횡성 공장 증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제네톡스는 중장기적으로 150억원 규모의 단계적 투자를 추진한다.


우선 2027년까지 30억원을 투입해 기존 사업장 부지에 1천831㎡ 규모의 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다.


횡성군은 이번 투자로 신규 고용 20명을 포함해 모두 106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


2018년 설립된 제네톡스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를 전문 생산하는 바이오 기업으로, 2021년 횡성으로 공장을 이전했다.


회사는 완제의약품 출하센터를 증축해 생산라인을 확충하고 치료용 보툴리눔 톡신 시장 수요에 대응할 방침이다.


장신상 군수는 "이번 투자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행정적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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