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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니아테라퓨틱스 IPO 공모가 1만2천원 확정

입력 2026-07-28 16: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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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니아테라퓨틱스

[인제니아테라퓨틱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바이오 기업 인제니아테라퓨틱스는 지난 20∼24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공모가를 희망 밴드 구간 하단인 1만2천원으로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307개 기관투자자가 참여해 50.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확정 공모가 기준 총 공모 금액은 약 600억원이다.


인제니아는 오는 30∼31일 일반 청약을 거쳐 다음 달 4일 납입을 완료하고 다음 달 중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삼성증권[016360]이다.


인제니아는 2018년 미국 보스턴에 설립됐다. 카이스트와 기초과학연구원(IBS)의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손상 미세혈관을 복구하고 안정화하는 항체 신약을 개발 중이다.


인제니아는 이번 공모를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기존 파이프라인의 임상을 가속하고 후속 후보물질의 연구개발에 집중하는 한편 파트너십 확대와 주주가치 제고도 주력할 방침이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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