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한-아세안센터는 부산시 남구 국립부경대에서 부산지역 3개 대학인 국립부경대·동서대·부산외대와 교육·학술·문화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동시에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4개 기관은 ▲ 한-아세안 관련 학술연구, 교육 프로그램 및 공동 프로젝트 ▲ 아세안 관련 정보·자료 공유 및 출판물 교류 ▲ 학술행사 공동 개최 및 상호 협력 ▲ 학생·연구자 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 등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오는 9월 국립부경대에서 4개 기관이 공동 주최하는 '아세안 신입 유학생 오리엔테이션 및 아세안 청년 커리어 멘토십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부산에서 유학 중인 아세안 청년들에게 한국 생활 및 학업 관련 정보를 안내하고, 한국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해 비자 관련 강연과 선배 멘토링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김재신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은 "부산 대학 세 곳과 동시에 협약을 맺은 것은 한-아세안 교류의 저변을 지역으로 넓히는 새로운 협력 모델"이라며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상호 이해와 교류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아세안센터 제공=연합뉴스]
airan@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