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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스포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코오롱[002020]스포츠는 오는 10월 부탄에서 첫 해외 트레일 러닝 대회인 '코오롱 트레일 런 부탄 2026'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된다.
대회 코스는 해발 고도 2천300m의 부탄 옛 수도 파로에서 출발해 현재 수도인 팀푸에 도착하는 40㎞ 단일 코스다.
참가 인원은 전 세계 러너 100명과 부탄 현지 러너 100명까지 200명이다.
최근 2년 내 50㎞ 이상 트레일 대회를 완주했거나, 해발 4천m 이상의 고산 레이스 참가 경험이 있는 등 일정 자격을 갖추고 의사 소견서를 제출한 이를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참가비는 3천500달러(514만원)다.
코오롱스포츠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세계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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