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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데어리·1인 빙수 등 현지화 전략…일본도 예정

[설빙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빙수 프랜차이즈 카페 설빙은 미국 내 매장을 5개로 확대하고 이달 초 태국 방콕에도 진출하는 등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설빙은 지난 4일 태국 방콕 인근 논타부리의 쇼핑몰 '센트럴 노스빌'에 태국 1호점을 열었다.
설빙은 미국에서도 캘리포니아주 2곳과 콜로라도주·애리조나주·텍사스주 각 1곳 등 모두 5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연내 미국에서 30여건의 신규 가맹계약을 체결하고 플로리다와 시카고, 애틀랜타 등으로 출점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미국에서는 논데어리(유제품 무첨가) 빙수를, 동남아에서는 1인용 빙수를 판매하는 등 국가별 현지화 메뉴를 운영하고 있다고 설빙은 전했다.
설빙은 앞으로 일본 등 신규 시장에서도 마스터 프랜차이즈 파트너와 협력해 해외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설빙은 최근 자몽과 귤,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활용한 신메뉴 '순수요거꿀자몽설빙'을 출시하고 과일 설빙 제품군을 확대했다.
athe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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