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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혁신에 속도"…식약처, 내달 글로벌 콘퍼런스

입력 2026-07-28 09: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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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건물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세계 바이오의약품 분야 규제당국과 업계, 전문가가 모여 규제 동향을 공유하고 바이오의약품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다음 달 26∼28일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2026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GBC)'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바이오 대도약, 혁신에 속도를 더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이상엽 카이스트 특훈교수와 아자드 보니 로슈 수석부사장 등의 강연이 이어진다.


또 백신과 유전자재조합의약품, 첨단바이오의약품 정책 등 분야별 포럼이 열린다.


이 밖에 청년 대상 멘토링이 진행되며 글로벌 규제 당국자와 미팅 행사가 마련된다.


올해 행사에는 국내 대표 바이오 기업인의 경험과 글로벌 진출 전략 등을 들을 수 있는 'GBC 스페셜 - K바이오 혁신 리더스 토크'도 신설됐다.


사전등록은 다음 달 21일까지 행사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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