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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 남구는 27일 지역 위생단체 4곳과 상생협력 간담회를 열고 소상공인 지원·골목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남구는 장기 불황과 고물가에 지친 골목상권 업주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준비하고자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남구청과 4대 위생단체(한국외식업중앙회 울산지회 남구지부, 대한제과협회 울산지회 남구지부, 대한미용사회 울산 남구지회, 한국이용사회 울산 남부지회) 관계자들은 업종별로 겪는 어려움과 상권 활성화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남구 관계자는 "현장의 생생한 건의 사항을 구정에 적극 반영해 소상공인들 실제 경영 수입과 직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jang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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