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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40호점·호찌민 2·3호점 잇달아 개점

[제너시스BBQ그룹 제공]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그룹은 베트남 북부 하노이와 남부 호찌민의 핵심 상권에 대형 매장을 잇달아 개점했다고 27일 밝혔다.
BBQ는 최근 하노이 팜반동 지역에 'BBQ 그린스타점'(165㎡·60석)을, 호찌민 7군 푸미흥 신도시에 'BBQ 미득점'(148㎡·84석)과 1군 응우옌 타이혹 거리에 'BBQ 타이혹점'(115㎡·48석)을 열었다.
BBQ는 "이번 출점으로 북부 하노이와 남부 호찌민의 주요 핵심 상권을 연결하는 브랜드 거점 구축에 속도를 내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북부 하노이는 40호점을 돌파했고, 남부 호찌민의 경우 지난 5월 첫 매장을 선보인 이후 약 2개월 만에 매장을 3개로 늘렸다.
이들 매장에서는 대표 메뉴인 황금올리브치킨과 양념치킨, 동남아시아 지역 한정 메뉴인 'UFO 치킨'을 비롯해 떡볶이, 잡채, 김치볶음밥 등 다양한 한식 메뉴를 함께 판매한다.
특히 베트남은 전체 인구의 70%가량이 오토바이를 보유해 배달 외식 시장의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큰 국가로 분류된다.
현재 베트남에서 43개 매장을 운영 중인 BBQ는 향후 지역별 소비 및 상권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출점 전략을 이어갈 방침이다.
redfla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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