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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레알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로레알코리아는 '제25회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시상식을 열고 학술진흥상에 이경 동국대 약학대학 교수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로레알코리아에 따르면 이 교수는 췌장암·폐암·대장암의 주요 원인으로 여겨진 'KRAS 단백질'의 상호작용을 억제하는 신약 후보 물질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신진 여성과학자에게 주어지는 펠로십 부문에는 ▲ 강지승 고려대 보건환경융합과학부 조교수 ▲ 정혜현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조교수 ▲ 김진은 캘리포니아공과대학교 생명 및 생명공학 박사후연구원 ▲이지영 아주대 화학공학과 조교수가 선정됐다.
로레알코리아는 국내 여성과학계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2002년부터 유네스코한국위원회 및 여성생명과학기술포럼과 함께 국내 우수 여성과학자를 시상해 오고 있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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