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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대전환·비만치료제 해법 모색…28일 과학기자대회

입력 2026-07-24 16: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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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패권·신약 혁신·언론 역할 전문가 논의




오픈AI 이미지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한국과학기자협회는 최신 과학 문제를 심도 있게 논의하는 행사인 '2026 과학기자대회'를 28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는 '인공지능(AI) 대전환, 기술 패권과 사회의 미래', '비만치료제, 바이오 혁신과 언론의 역할' 등 두 개 세션이 진행된다.


AI 대전환 세션에서는 최리노 인하대 신소재공학과 교수가 AI 시대 반도체 변화에 대해 발표하고, 유용균 국가과학기술연구회 국가과학AI연구센터 단장이 AI의 발전과 인간 과학자의 역할 변화를 주제로 이야기한다.


이어 비만치료제 세션에서는 비만 신약을 개발하고 있는 최인영 한미약품[128940] 미래성장부문장이 비만치료제 신약 개발의 방향성을 소개하고, 오상우 동국대 일산병원 가정의학과 교수가 비만치료제 보도와 언론 역할에 대해 발표한다.


이은정 과학기자협회 회장은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 발표로 AI 대전환 속도가 빨라지고 있으며, 비만치료제는 산업·경제 효과와 오남용 위험이 함께 부각되고 있다"며 "전문가와 기자가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psh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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