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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고려당은 다음 달 23일까지 롯데백화점 명동점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매장에서 '한입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고려당은 "오랜 시간 축적해온 브랜드 정체성과 매장 현장 경험을 더욱 친근한 방식으로 확장하고, 소비자와 일상적 접점을 넓히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소개했다.
매장에서 제품을 즐기는 모습이나 제품 사진을 촬영한 뒤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나 게시물에 지정 해시태그(#고려당·#고려당한입챌린지·#1945)와 함께 올리고, 고려당 공식 인스타그램 소식을 받아보면 이번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다.
고려당 제품을 5천원 이상 구매한 고객 중 전체 공개 계정으로 필수 해시태그 3개를 포함한 콘텐츠를 올린 뒤 당일 영수증과 함께 인스타그램 팔로(follow) 여부를 현장 직원에게 보여주면 아이스 아메리카노나 아이스티 한 잔이 제공된다.
고려당은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단팥빵과 소보로빵, 최근 서울빵 협업까지 모든 세대를 아우르며 고려당이 지닌 전통과 현재성을 동시에 전달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고려당은 1945년에 설립돼 대한민국의 제빵 산업을 이끌었던 1세대 대표 제과·제빵 기업이다. 1998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여파로 기존의 가맹점 위주의 사업은 사실상 정리되고, 현재는 백화점 내 일부 매장만 운영하며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고려당·더피엠코리아 제공]
redfla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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