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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단독 퍼블리싱…블록체인 기반 경제 도입

[넥써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넥써쓰[205500]는 소셜 전략 게임(SLG) '프로스트 킹덤'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프로스트 킹덤'은 넥써쓰가 단독 퍼블리싱하는 첫 타이틀로, 세계 최초의 웹3 SLG를 표방하고 있다.
중세 배경의 전략 시뮬레이션에 건물·병력을 합성해 성장하는 머지(Merge) 방식을 결합한 것이 특징으로, 100여 종의 유닛과 4단계 등급의 영웅 수집·육성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국내 버전과 블록체인 기능을 포함한 글로벌 버전이 원스토어·iOS·안드로이드·PC 멀티플랫폼으로 출시되며, 별도 설치 없이 웹 환경에서 바로 플레이할 수 있는 HTML5 버전도 지원한다.
'프로스트 킹덤'에는 블록체인 기반 경제 시스템이 대폭 도입됐다.
게임 토큰인 $RDIA는 게임 내 핵심 재화 '레드 다이아'로 전환할 수 있으며, 토큰은 최대 50만 개로 발행이 제한돼 희소성과 재화 가치의 안정성을 높였다.
이용자는 $RDIA를 보관하고 해당 수량에 비례해 넥써쓰 생태계 공통 가상화폐인 원유에스디($ONEUSD)를 획득할 수 있다.
넥써쓰 장현국 대표는 "SLG는 자원과 영토 경쟁, 연맹 전략이 어우러져 글로벌 흥행성이 입증된 장르"라며 "프로스트 킹덤을 시작으로 다양한 장르의 게임이 원(ONE) 플랫폼 위에서 이용자와 만날 수 있도록 게임 라인업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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