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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 사진]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23일 낮 12시께 부산 사하구의 한 오피스텔 120가구에 전력 공급이 중단됐다.
정전은 2시간 30분 동안 지속됐다.
일부 지역의 경우 단수 피해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하구는 오피스텔 자체 설비의 기계적 결함으로 인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psj1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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