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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반도체 핵심광물 생산 기업과 업무협약…생산시설 구축

입력 2026-07-23 13: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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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청

[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충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충북 충주시는 광물 재활용 기업인 아이엔엑스와 생산시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아이엔엑스는 총사업비 500억원을 투자해 반도체·이차전지 산업에 필수적인 핵심 광물을 재활용하는 생산시설을 동충주산업단지에 구축하고 10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곳은 연간 형석 2만t과 텅스텐 400t 추출을 목표로 한다.


준공 시점은 2027년 12월이다.


시는 아이엔엑스가 LG전자 등 관련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인허가 등 맞춤형 행정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이번 협력은 해외 의존도가 높은 핵심 광물의 공급망을 안정화하고 첨단 소재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신속한 행정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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