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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부, 공공기관 청년 AI 서포터즈 66명 위촉

입력 2026-07-23 10: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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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경제부 청사

[촬영 김주성] 정부세종청사 내 재정경제부 청사. 2026.1.6


(세종=연합뉴스) 송정은 기자 = 재정경제부는 23일 허장 2차관 주재로 '공공기관 인공지능(AI) 혁신 워크숍 및 청년 AI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22개 공공기관에서 선발된 청년 66명을 '청년 AI 서포터즈'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청년 AI 서포터즈는 앞으로 3개월간 공공기관 AI 활용 현장을 직접 취재·홍보하고, AI 활용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역할을 한다.


공공기관 AI 혁신 워크숍에서는 지난달 초 발표된 '공공기관 AI 혁신 프로젝트' 상위 20개 과제를 사회기반시설(SOC), 에너지, 산업진흥, 서비스 등 4개 분야로 나눠 추진 과정의 경험과 성과를 학습하고 추가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허 차관은 "한 기관의 AI 혁신사례가 유사한 업무를 수행하는 다른 기관으로 확산하고, 공공기관 간 협업으로 이어지며 나아가 민간기업과의 기술 협력으로 연결될 때 공공기관의 AI 혁신은 비로소 국가 전체의 혁신역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대 행사로 민간 AI 기업들과 공공부문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간담회 및 판로 개척 상담회도 열렸다.


sj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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