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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켐바이오, 자회사 라디오디앤에스랩스 합병
지씨셀·라플레, '이뮨셀엘씨주' 예후 예측 협력

[대웅제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대웅제약[069620]이 보툴리눔 톡신 제품의 불법 유통을 막기 위해 인공지능(AI) 모니터링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HLB이노베이션[024850]은 신약 후보물질 'SynKIR-310'의 미국 임상 1상에서 용량별 투약군을 기존 2개에서 4개로 늘리기로 했다.
▲ 대웅제약은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불법 유통을 차단하고자 AI 등을 활용해 정품 유통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고 23일 밝혔다. 회사는 병원과 의원을 대상으로 안내문을 배포하고 불법 유통 방지를 위해 관련 계약서 개정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또 불법 유통 적발 시에는 즉시 거래를 중단하는 등 엄격한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나보타의 안정적 유통을 위해 보관 온도를 정밀 제어하는 콜드체인 시스템도 가동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방사성의약품 전문기업 듀켐바이오[176750]는 자회사 라디오디앤에스랩스와의 합병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합병을 통해 라디오디앤에스랩스 창업자인 오승준 박사가 듀켐바이오의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선임된다. 듀켐바이오는 라디오디앤에스랩스가 축적해 온 의약품 후보물질 연구와 영상기술을 활용할 방침이다.
▲ HLB이노베이션은 혈액암 CAR-T(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 후보물질 'SynKIR-310'의 미국 임상 1상에서 용량별 투약군을 확대했다고 23일 밝혔다. 기존 임상 설계에서는 투여 용량을 두 단계로 설정했는데,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협의를 거쳐 네 단계로 확대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고용량 투약에 따른 유효성과 안전성 등을 평가할 방침이다.

[지씨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지씨셀[144510]은 라플레와 면역세포 치료제 '이뮨셀엘씨주'의 치료 적합성 평가, 예후 예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전했다. 이번 협약 목적은 라플레가 개발 중인 이뮨셀엘씨주 예후 예측 AI 프로그램의 고도화와 실용화라고 지씨셀이 설명했다. 라플레의 협력 의료기관인 염창환병원은 약 5천700건에 달하는 이뮨셀엘씨주 처방 데이터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 식품의약품안전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제2기 범부처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단 출범과 연계해 만들어질 의료기기의 제품화를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사전상담'을 시작했다고 23일 전했다. 식약처는 인허가 심사에 필요한 자료 제출 범위와 요건, 임상시험 계획 설계 컨설팅 등을 통해 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psh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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