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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동유럽 등 진출전략 공유…법령·조세·인허가 정보 제공

[국토교통부 제공]
(세종=연합뉴스) 오진송 기자 = 국토교통부는 해외건설협회와 함께 23일 서울에서 '해외건설 유망 국가 심층 정보 고도화사업 성과공유회'를 열고 국내 기업의 해외 건설시장 진출 전략을 공유한다고 22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미국, 동유럽, 이집트, 말레이시아, 필리핀, 방글라데시 등 5개국과 1개 권역을 대상으로 현지 법령과 조세제도, 인허가 절차, 노무비·기자재 단가 등 사업 수행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국가별 맞춤형 진출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해외 건설 유망 국가 심층 정보 고도화사업'은 국토부가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으로, 국가별 건설환경과 사업 리스크를 분석해 제공한다.
김석기 국토부 건설정책국장은 "현지 법령과 인허가, 조세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해외 건설 수주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dind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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