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수출은 5.8% 늘어난 56.1억달러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인천본부세관은 지난 6월 수출이 56억1천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5.8%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다만 수입 역시 전년 대비 20% 증가한 58억4천만달러를 기록하면서 무역수지는 2억3천만달러 적자로 돌아섰다.
수출 부문에서는 화공품(15.7%)과 전기·전자제품(7%) 등이 전년 같은 달보다 증가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반도체 수출도 14억4천만달러로 전년 대비 4.4% 늘어 호조세를 뒷받침했다.
국가별로는 유럽연합(EU)에 대한 수출이 전년 같은 달보다 74.2%(2억7천만달러) 늘었으며, 홍콩으로의 수출도 65.8%(1억1천만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각각 기계류·정밀기기와 화공품 수출이 주를 이루는 미국(-28.4%)과 일본(-26.7%)으로의 수출은 감소했다.
수입 부문에서는 화공품(93.4%), 전기·전자제품(21.7%), 연료(19.5%) 등의 반입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수입 역시 28.7% 늘어난 21억4천만달러를 기록하며 수입 확대에 영향을 미쳤다.
대상 국가들을 보면 미국(69.8%), 중국(33.5%), 대만(22.9%) 등에서의 수입이 전반적으로 늘었다.
chamse@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