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AI 책임체계·개인정보 보호 등 6대 정책 과제 제시
전문가·시민 참여 기술영향평가 결과 수록

[강민지 제작]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권하영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기술의 사회적 영향을 진단하고 대응 방향을 담은 책자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2025년 기술영향평가 결과를 담은 'AI 에이전트 시대의 생존 매뉴얼'은 AI 에이전트가 개인의 일상과 노동시장, 교육, 민주주의, 국가안보 등 사회 전반에 미치는 파급 효과를 분석한 결과물이다.
인간과 AI가 공존하는 미래 사회에 필요한 정책적 대응 방향도 함께 제시한다.
책자는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한 시민포럼과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핵심 쟁점과 정책 과제를 알기 쉽게 풀어냈다.
AI 에이전트의 확산은 생산성 향상과 새로운 산업 창출의 기회를 열어주는 동시에 개인정보 활용 확대와 책임 소재 불명확성, 일자리 구조 변화, 허위 정보 확산, 기술 의존 심화 등 다양한 사회적 과제를 던지고 있다.
책자는 AI 에이전트가 몰고 올 미래를 인간과의 관계, 노동 변화, 개인정보 보호와 활용, 사회적 수용성과 미래 교육, 융합 및 혁신, 주권 및 안보, AI 지속가능성, 책임, 시민사회와 민주주의 등 다각적인 시각에서 들여다본다.
주요 정책 과제로는 AI 책임체계 구축, 개인정보 보호 및 활용 제도 개선, AI 시대 인재 양성 및 평생교육 강화, 인간-AI 협업 환경 조성, AI 안전성 및 신뢰성 확보, 디지털 주권과 국가 경쟁력 강화 등 6가지가 제시됐다.
책자는 23일부터 과기정통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kwonhy@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