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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22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풍남문 광장에서 제28회 명품전주복숭아 직거래 행사가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는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농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시민들에게 고품질 복숭아를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고자 마련됐다. 2026.7.22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22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풍남문 광장에서 제28회 명품전주복숭아 직거래 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
전주시농업기술센터와 명품전주복숭아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지역 농가의 판로를 넓히고 시민들에게 고품질 농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촬영 : 김동철]
현장에서는 엄격한 품질 검증을 거친 마도카, 대옥계, 그레이트점보 등 전주 대표 품종이 시중가보다 10∼2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됐다.
조지훈 전주시장과 최주만 전주시의회 의장 등 내빈들은 직접 복숭아화채를 만드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조 시장은 "'농민이 애국자'라는 구호를 실천하고 전주 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글·사진 = 김동철 기자)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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