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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의원 "화재 피해 중소기업 도울 원스톱 복구체계 갖춰야"

입력 2026-07-21 14: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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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호 의원 발언

[완주군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의회 최광호 의원은 21일 "화재 피해를 보는 지역 중소기업이 신속하게 경영을 정상화하도록 복구 원스톱 지원 체계를 마련하자"고 제안했다.



최 의원은 이날 임시회 5분 발언에서 "화재 피해 기업은 가장 먼저 화재 폐기물 처리 비용과 마주한다"며 "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고 조속하게 생산을 재개하도록 폐기물 처리비를 우선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중소기업은 화재로 인한 재산 피해뿐 아니라 생산 중단에 따른 매출 공백, 납품 지연으로 인한 거래처 이탈, 고정 인건비 부담 등 심각한 문제를 겪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 폐기물 처리비 일부 지원 ▲ 행정절차 원스톱 지원 ▲ 유관 기관 및 전문업체 연계 ▲ 복구 과정에 대한 종합적인 행정 지원 등 복구 원스톱 지원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화재 폐기물 처리비 지원은 단순한 비용 보조가 아니라 기업이 복구를 시작하고 일자리를 지켜내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라며 재난 앞에서도 기업, 노동자, 지역경제를 지켜낼 든든한 제도적 안전망을 갖추자고 촉구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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