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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 교육장 2호점 연내 조성…연간 교육 규모 1천명으로 확대

[스타벅스코리아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스타벅스 코리아는 한국시니어클럽협회와 함께 다음 달부터 시니어 바리스타 교육 지원 사업을 재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올해 말까지 시니어 500명을 대상으로 커피 추출과 우유 스팀, 라테아트 등 실습 교육과 커피 이론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스타벅스는 연내 상생 교육장 2호점도 조성해 기존 군포 상생 교육장과 함께 운영한다.
두 교육장이 가동되면 연간 교육 인원은 기존의 두 배 수준인 1천명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스타벅스는 전했다.
스타벅스는 지난 2019년부터 보건복지부, 한국시니어클럽협회와 함께 시니어 바리스타 일자리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지금까지 2천여명이 교육을 수료했고, 누적 지원금은 31억원을 넘어섰다.
올해 하반기에는 제5회 시니어 바리스타 라테아트 대회도 개최한다. 예선 참가 접수는 이달 말부터 시작되며 9∼10월 예선과 본선이 차례로 열린다.
신동우 스타벅스 코리아 대표이사는 "더 많은 시니어 바리스타가 커피에 대한 열정과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스타벅스 직원들의 재능기부와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22일 서울 시내 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직원이 오후 3시 조기 영업종료를 위해 매장 문을 닫고 있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지난달 발생한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과 관련해 이날 오후 3시를 기해 전국 모든 매장의 영업을 일제히 조기 종료한 뒤 임직원들의 역사의식과 사회적 감수성을 제고하기 위한 전사적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6.6.22 dwise@yna.co.kr
한편, 스타벅스는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 이벤트 논란 이후 신제품 출시와 프로모션을 연기하고 임직원 대상 역사 교육을 실시하는 등 고객 신뢰 회복과 브랜드 이미지 쇄신에 주력해왔다.
최근에는 사내 공지를 통해 "고객 신뢰 회복을 최우선으로 하고 내부 체계 정비에 더욱 힘을 쏟기 위해 올해 서머 e-프리퀀시 행사를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새로 스타벅스를 이끌게 된 신동우 대표는 스타벅스 코리아 전략기획본부장과 신세계프라퍼티 지원본부장 겸 재무담당 등을 지냈다.
athe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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