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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강동구는 '발달장애인 생활안심보험' 지원사업 신청 기간을 8월31일까지 연장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 강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구는 발달장애인이 돌발 행동을 해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하도록 올해부터 발달장애인 생활안심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있다.
발달장애인이 다른 사람의 신체나 재산에 피해를 주는 경우 자기부담금 2만원을 제외하고 최대 3천만원까지 보장한다.
본인이 사고로 상해를 입으면 상해후유장해 시 최대 5천만원, 골절 진단비(치아 파절 제외)는 10만원, 온열질환 진단비는 10만원까지 보장된다.
지원 대상은 강동구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이다. 보험료는 전액 구비로 지원되며, 보험은 매년 1년 단위로 자동 갱신된다.
지원받기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청서를 작성해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에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강동구 홈페이지(gangdong.go.kr)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발달장애인 생활안심보험에 700명 이상이 신청하는 등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며 "더 많은 분이 신청해 보험 혜택을 받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adin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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