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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고유가 피해지원금 효과로 가맹점 매출 12% 증가"

입력 2026-07-20 09: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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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고객·2030 유입 확대…비수도권 매출 7%포인트 높아




정관장 '에브리타임'

[KGC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정관장은 지난달 11∼30일 진행한 '힘내라 대한민국' 프로모션 기간 전국 가맹점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정관장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에 따른 지역 상권의 소비 회복과 여름철 건강관리 수요가 맞물리면서 매출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프로모션 기간에는 대표 제품군을 최대 20% 할인하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증정했다.


그 결과 신규 고객 매출은 지난해보다 23% 증가해 기존 고객 매출 증가율(13%)을 웃돌았다. 20대와 30대 고객 매출은 각각 39%, 19% 늘었다.


제품별로는 '활기력' 매출이 65% 증가해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에브리타임'과 '홍삼정' 매출도 각각 41%, 33% 증가했다.


행사 기간 경상·전라·충청 지역 등 비수도권에서 매출이 증가한 가맹점 비중은 수도권보다 7%포인트 높았다.


athe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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