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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현대자동차는 오는 12월 13일까지 중국의 현대 모터스튜디오 베이징에서 '현대 블루 프라이즈+ 2025'의 첫 번째 전시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현대 블루 프라이즈+는 새로운 예술적 가능성을 모색하는 국내외 큐레이터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격년으로 두 팀의 큐레이터를 선발해 심사위원단 멘토링, 리서치 트립을 제공하고 전시 기획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총 8팀의 작가와 콜렉티브가 참여하는 가운데 전시 제목에서 강조하는 과학·기술·영성이 긴밀하게 영향을 주고받는 관계를 조명한다.
전시를 기획한 웨이이펑과 쉬샤오단은 "서로 다른 형태의 지식이 연결되는 전환적 경험으로 관객들을 초대할 수 있어 뜻깊다"면서 "과학과 영성의 경계를 넘나들며 하나의 관점만으로는 발견할 수 없는 미래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기술이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를 어떻게 형성하는지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성찰의 계기를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bin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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