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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GRS, 국립중앙박물관에 '한식미관' 개장…컨세션 사업 확대

입력 2026-07-20 09: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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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관 전시동 1층에 5개 코너 310석 규모 조성




국립중앙박물관 내부에 마련된 푸드코트 '한식미관'

[롯데GRS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롯데GRS는 국립중앙박물관에 푸드코트 '한식미관'을 열고 컨세션(식음료 위탁운영) 사업을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한식미관은 국립중앙박물관 서관 전시동 1층에 약 276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310석을 갖췄다.


매장은 한식과 중식, 양식을 비롯해 분식과 치킨 등을 판매하는 5개 코너로 구성됐다.


내부에는 청자의 녹색과 단청의 붉은색 등 전통 색상을 적용하고 유기그릇과 채반 등을 활용해 한국적인 분위기를 살렸다고 롯데GRS는 전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상권에 맞춘 차별화된 식음료 위탁운영 모델을 개발해 성장 동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롯데GRS는 그동안 버거 브랜드 롯데리아와 커피 전문점 엔제리너스, 도넛 브랜드 크리스피크림도넛 등 프랜차이즈를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해왔다.


지난해부터 인천국제공항과 예술의전당 등의 컨세션 사업권을 잇달아 따내며 관련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롯데GRS에 따르면 올해 1∼5월 컨세션 사업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60% 증가했다.


athe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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