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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필러 신제품 출시…대웅제약, 삼성서울병원에 씽크 공급
바이오협회, '바이오 아시아-타이완 2026' 한국 세션 공동 주관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10월 시행되는 인도네시아의 할랄 인증표시 의무화에 대응하고 국내 기업의 수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현재 규제 당국과 협력을 강화한다.
▲ 식약처는 인도네시아 규제 당국과 협의를 위해 민·관 합동 지원단을 파견한다고 20일 밝혔다. 식약처 바이오생약국장이 단장을 맡고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와 화장품 수출기업 관계자 등이 참여해 현지 규제당국에 견본품 반입 절차 개선, 기인증 제조소의 중복 실사 면제 등을 두고 협의할 예정이다.
▲ 식약처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제조·품질관리기준(GMP) 규제조화 상담'(핫라인) 소통 채널을 구축해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제약업계가 글로벌 의약품 GMP 기준 이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질의와 건의 사항을 채널을 통해 제출하면 식약처는 질의를 검토해 답변하고 기술 지원방안 논의가 필요한 과제는 글로벌 GMP 이행기술 지원 협의체 안건으로 연계한다.
▲ 식약처는 오는 2028년부터 단계적으로 도입될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를 알리기 위해 영상 콘텐츠 공모전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제작한 영상을 슬로건, 설명문과 함께 다음 달 16일까지 화장품안전성평가지원추진단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휴젤 제공. 재판매 및 DB[012030][012
030]금지]
▲ 휴젤[145020]은 가교제 사용을 최소화해 안전성을 강화한 히알루론산(HA) 필러 신제품 '더채움 시그니처'를 20일 출시했다. 의료진이 시술 부위와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4종으로 구성했다.

[대웅제약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대웅제약[069620]은 씨어스[458870], 스카이랩스와 함께 삼성서울병원 스마트병실에 혈압 모니터링 기능을 추가로 탑재한 인공지능(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공급하고 시범 운영에 돌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씽크는 심전도와 혈압, 산소포화도 등의 생체신호를 수집해, 의료진이 환자의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한국바이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한국바이오협회는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바이오 아시아-타이완 2026'에서 한국 세션을 공동 주관하며 국내 바이오기업의 성과를 공유했다고 20일 밝혔다. 황주리 바이오협회 대외협력본부장은 발표를 통해 "한국과 대만은 글로벌 신약 개발과 의약품 제조 공급망 사슬을 함께 지탱하는 전략적 파트너로 협력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 HLB의 미국 자회사 이뮤노믹 테라퓨틱스는 삼중음성유방암(TNBC) 항암 치료백신 후보물질 'ITI-5000'의 임상 개발에 돌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뮤노믹은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내 임상기관에서 ITI-5000 임상 1상의 첫 환자 투약을 진행했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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