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LG TV, 미국 IT매체 선정 화질·콘텐츠 응답속도 최고평가

입력 2026-07-20 08:01:01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OLED·QD-OLED 압도적 1위…"10년 넘는 경험과 노하우 갖춰"




2026년형 LG 올레드 에보 AI(모델명 G6)

[LG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LG전자 TV가 미국 일반 소비자 대상 제품 평가에서 최고점을 획득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미국 유력 정보기술(IT) 매체 씨넷이 최근 독자를 상대로 진행한 '피플스 픽' 설문조사에서 TV 부문 최고인 'TV 위너'로 선정됐다.


LG전자는 종합 평가 점수 4.53점으로 전체 1위에 올랐으며, 일본 소니(4.38)가 뒤를 이었다. 미국의 TV 스트리밍 플랫폼 기업 로쿠(4.29점)가 3위였고 삼성전자와 중국 TCL은 4.19점으로 공동 4위를 기록했다.


평가 부문별로는 LG전자 TV가 화질 부문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다. 만족도 점수는 63.4%로, 2위인 소니(49.8%)와 10%포인트 넘는 차이를 보였다.


콘텐츠 응답 속도 부문에서는 LG전자 TV에 대해 71%가 "잔상이나 인위적인 화면 깨짐 없이 완벽하게 매끄럽다"고 호평했다.


특히 LG전자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올레드) 및 퀀텀닷 유기발광다이오드(QD-OLED) 부문에서 압도적인 격차로 1위를 기록했다. 응답자 82.4%가 OLED 디스플레이를 이유로 LG전자 TV를 선호한다고 답해 2위 삼성전자(46%)를 큰 격차로 앞질렀다.


씨넷은 이에 대해 "삼성전자는 2013년 단일 모델을 선보인 이후 2022년에야 올레드 TV 판매를 본격화했지만, LG전자는 (2013년 이후) 10년 넘게 올레드 TV를 판매해 온 압도적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했다"고 설명했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LG전자는 올해 1분기 북미 OLED 시장에서 출하량 기준 52.8%, 매출액 기준 50.1%의 점유율로 1위를 기록했다.




글로벌 TV 브랜드 소비자 평가 결과

[씨넷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sh@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