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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제공]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에 공식 갤러리를 개관하고, 첫 전시로 한국 단색화 1세대 거장 최명영 작가의 개인전 '평면 조건'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신세계갤러리는 1963년 신세계백화점 출범과 함께 '신세계 화랑'으로 시작해 순수 미술, 디자인, 건축, 패션 등 다양한 분야의 전시를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갤러리 강남은 그동안 벽면을 활용한 '아트월' 형태의 간이 전시 공간에서 벗어나 온전한 독립형 전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고 신세계백화점은 소개했다.
최명영 개인전은 오는 9월 9일까지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redfla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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