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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을 유인하기 위해 가짜 방공체계를 미끼로 사용했을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군사전문매체 디펜스블로그는 1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군이 최근 공개한 러시아군 '토르' 단거리 지대공미사일 체계 타격 영상 속 표적이 실제 장비가 아닌 모형일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앞서 우크라이나 국가근위대 특수목적센터 '오메가'는 지난 15일 러시아가 점령한 루한스크주에서 자폭 드론 '호넷'으로 러시아군 토르 방공체계를 타격했다며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디펜스블로그는 영상 속 표적의 포탑이 실제 토르보다 평평하고 단순하며, 레이더·센서·미사일 발사부의 세부 형상도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전석우·신태희
영상 : 텔레그램 Centr_omega_NGU·X @Osinttechnical·@KpsZSU·러시아 국방부(Mil.ru)·Kirill Borisenko·사이트 defence-blog

jujitsus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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