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춘천 리버뷰 아이파크' 분양…노루목 저수지에도 아파트 추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춘천 동북권에 신규 아파트 공급이 추진되면서 이 일대 주거환경 변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춘천 동면 장학리 일원에 들어서는 '춘천 리버뷰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27층, 2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59㎡와 84㎡ 등 모두 262가구로 조성된다.
단지는 춘천로와 춘천순환로, 춘천IC 접근이 비교적 편리한 입지에 들어서며 춘천역을 통한 수도권 접근성도 갖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전 가구 남향 위주 배치와 세대별 창고와 커뮤니티 시설,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시니어 라운지, 가구 내 공기질 관리 스시템, 안면인식 출입 시스템 등을 갖추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아파트가 들어서면 앞서 주변에 조성된 장학 아이파크와 함께 모두 약 800가구 규모의 아파트 주거단지가 형성된다.

[주관사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노루묵 저수지에도 도시개발방식으로 아파트가 들어설 것으로 예상돼 춘천 동북권 주거지 확충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이곳에는 6만8천㎡에 1천200가구가 추진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장학리 일대는 강원중·고, 춘천여고, 한림성심대, 후평동 학원가 등과 가까워 교육 여건도 갖추고 있다.
이번에 분양하는 아파트 청약은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되며 당첨자는 29일 발표한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16일 "춘천 동북권의 생활 인프라와 교통 여건을 바탕으로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한 주거단지 조성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hak@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