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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이츠 "새단장한 애슐리퀸즈 첫날 오픈런…확대 적용 검토"

입력 2026-07-16 16: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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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70% 확장·신규 메뉴 코너 도입…고객 반응 살펴 적용 여부 판단




개점 첫날 애슐리퀸즈 '그랜드NC송파점' 오픈런 현장

[이랜드이츠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이랜드이츠는 새단장해 16일 문을 연 뷔페 브랜드 애슐리퀸즈 '그랜드 NC송파점'의 초기 고객 반응을 바탕으로 리뉴얼 모델의 다른 매장 확대 적용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이랜드이츠에 따르면 그랜드 NC송파점은 개점 직후 대기 고객이 200여팀 몰리는 등 일반 수도권 신규 애슐리퀸즈 매장 개점 때보다 방문객이 두 배 이상 많은 수준을 기록했다.


그랜드 NC송파점은 기존 NC송파점을 약 200평에서 340평 규모로 약 70% 확장한 매장이다. 공간을 넓히고 메뉴 구성을 확대했다.


다만 가격은 기존 매장과 동일하게 유지하기로 했다.


매장에는 스테이크를 즉석 조리해 제공하는 코너와 고객이 육수와 토핑을 선택해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라이브 누들존'을 새롭게 마련했다.


상권 특성상 회식과 모임 수요가 많은 점을 고려해 한식 코너는 즉석 조리 메뉴를 확대하고 와인존을 도입했다고 이랜드이츠는 설명했다.


디저트 코너에는 애슐리퀸즈 최초로 '아사이&요거트볼' 코너를 신설했다. 또 이 매장에서만 이탈리아 젤라토 브랜드 '페르케노'를 우선 선보이기로 했다.


이랜드이츠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메뉴 코너와 운영 요소에 대한 고객 반응을 충분히 살필 것"이라며 "이후 상권 특성과 매장 규모, 운영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다른 매장 적용 여부를 신중하게 판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새로 도입된 아사이&요거트볼 코너

[촬영 김세린]


athe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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