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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중국 주요 항공사와 '김해공항 국제선 활성화 협약'

입력 2026-07-16 15: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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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동방항공 난징-부산, 룽에어 항저우-부산 노선 신규 취항




김해국제공항 신규 국제노선 활성화 업무협약

[한국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한국관광공사는 16일 한국공항공사, 중국남방항공, 중국동방항공, 룽에어와 함께 '김해국제공항 신규 국제노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국 주요 도시와 부산 간 항공 노선 신설에 맞춰 신규 항공 수요를 남부권 관광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광공사는 이들 항공사와 신규 노선 홍보, 입국객 환대, 광역 관광상품 판촉을 추진하고, 향후 항공권과 관광콘텐츠를 연계한 판촉 캠페인 등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관광공사에 따르면 중국동방항공은 20일 난징-부산, 룽에어는 22일 항저우-부산 노선을 신규 취항하며, 중국남방항공도 연내에 광저우·다롄-부산 노선 개설을 추진 중이다.


이동욱 관광공사 부산울산경남지사장은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남부권의 다양한 지역을 여행하고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초광역 관광 루트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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