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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용품·건기식 담은 희망박스 전달…국가보훈대상자 지원 정례화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LG생활건강[051900]은 국가보훈대상자에게 생활용품과 건강기능식품을 지원하는 '사랑의 희망박스' 사업 업무협약(MOU)을 국가보훈부, 사단법인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과 체결하고 희망박스를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희망박스에는 더페이스샵, 닥터그루트, 피지오겔, 리튠 등 LG생활건강의 화장품과 생활용품, 건강기능식품이 담겼다. 고령이거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일상생활 지원이 필요한 국가보훈대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제품을 구성했다고 LG생활건강 측은 설명했다.
LG생활건강은 2021년부터 독립유공자와 국가유공자, 참전유공자 및 유족 등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사랑의 희망박스'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국가보훈부와 업무협약을 계기로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지원을 정례화할 계획이다.
LG생활건강의 ESG 담당자는 "국민들의 삶을 더 건강하고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노력해온 LG생활건강의 경영 철학에 따라 보훈 가족의 삶을 든든하게 지켜드릴 수 있는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LG생활건강 사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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