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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복명과' 경주공장 건립…올해 말까지 60억원 투자

입력 2026-07-15 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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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복명과원 경주 공장 건립 투자양해각서 체결

[경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경주의 빵 브랜드 '이상복명과'를 제조·판매하는 농업회사법인 상복명과원이 신규 공장을 건립한다.



상복명과원은 15일 경주시청에서 경주시와 신규 공장 조성·생산설비 확충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최대환 회장, 최정민 대표이사, 주낙영 경주시장 등이 참석했다.


상복명과원은 12월까지 60억원을 들여 건천읍 건천농공단지에 신규 공장을 짓고 자동화 생산체계를 구축한다.


내년부터 공장을 본격 가동하면 5명 안팎을 신규 고용한다.


신규 공장 가동으로 연간 생산량은 기존보다 3배 늘어난 4천만개에 이른다.


최정민 대표이사는 "이상복명과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제과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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