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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건설현장 폭염 대비 실태 점검…소규모 현장 안전관리 지원

입력 2026-07-15 11: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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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현장 안전 관리 점검하는 황상하 SH 사장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황상하 사장이 이달 14일 강서구 마곡 16단지 건설 현장을 방문해 폭염 대비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15일 밝혔다.



황 사장은 휴게실, 보건 관리실 등 편의 시설 운영 상태를 살피고, 냉방기 가동, 생수 비치 등 온열질환 예방 수칙이 이행되고 있는지 파악했다.


SH는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커피 트럭을 운영해 음료와 기념품을 제공했다.


아울러 SH는 재정 여력이 부족한 공사 금액 300억원 미만 규모 현장에 안전 관리를 지원하기로 했다. 스마트 온습도계와 추락 방지용 스마트 에어백을 보급할 방침이다.


황 사장은 "폭염 시기에는 현장 근로자의 건강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근로자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폭염 안전 수칙 준수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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