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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한국서부발전은 대전 산업단지 에너지 자급자족 사업을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대전 산업단지에 태양광과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분산 에너지 설비와 인공지능 기반 에너지 관리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서부발전은 이번 사업에 특수목적법인(SPC) 운영, 분산 에너지 설비와 고효율 설비 교체 지원을 맡은 핵심 사업자로 참여한다.
사업 준공 후에는 약 20년간 운영·유지관리를 담당해, 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재생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 예정이다.
서부발전은 2023년부터 전북 군산 산업단지 에너지 자급자족 사업을 운영 중이다.
이정복 사장은 "군산 사업을 통해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방자치단체와 입주기업,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 전환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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