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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라호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서울신라호텔은 객실에서 바이닐(LP)을 직접 조작해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바이닐 무드 스테이'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MZ세대에게는 새로운 취향 경험을, LP에 익숙한 기성세대에게는 아날로그 감성과 향수를 주는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 객실에는 오디오 브랜드 '오디오테크니카'의 턴테이블과 스피커가 설치되며, 재즈와 포크, 영화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등 다양한 장르의 LP도 대여할 수 있다.
패키지는 10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호텔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면 된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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