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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정기 리밸런싱 진행

입력 2026-07-15 09: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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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제공


(서울=연합뉴스) 강수지 기자 = 신한자산운용은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상장지수펀드(ETF)'의 정기 리밸런싱(보유 비중 조정)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정기 변경에서 원익IPS[240810]와 대덕전자[353200], 피에스케이[319660], 브이엠[089970], 테스[095610]를 신규 편입하고 LG이노텍[011070]과 ISC[095340], RFHIC[218410], 코리아써키트[007810], 엑시콘[092870]은 편출했다.


변경 후 주요 종목의 편입 비중은 SK하이닉스[000660]가 25.75%, 삼성전자[005930]가 24.84%, SK스퀘어[402340] 16.20%, 삼성전기[009150] 15.04%, 이수페타시스[007660] 5.56% 등이다.


신규 편입 종목은 원익IPS 3.03%, 대덕전자 2.93%, 피에스케이 2.60%, 브이엠 1.71%, 테스 1.65%로 구성됐다.


운용사 측은 이번 리밸런싱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주요 메모리 반도체 기업의 설비투자 확대와 이에 따른 전 공정 장비 발주 증가 가능성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는 지난 14일 한국거래소 기준 국내 반도체 ETF 중 올해 개인 누적 순매수 1위를 기록 중인 상품이다.


지난 3월 110억원 규모로 신규 상장한 이후 순자산 6조원대로 성장했으며, 상장 이후 개인 투자자의 누적 순매수 금액은 3조4천198억원에 달한다.


이 ETF는 매년 1, 4, 7, 10월 선물·옵션 만기일 이후 2영업일에 정기 리밸런싱을 진행한다.


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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